[주식일기]아난티-231210

가치투자한다고 설치다가
삼성전자에 1년 묶이고 나서
올해 2ㅡ3분기에 도망친 후
단타치기 시작한 초보 주식러이다

시드가 작아 수익이 나도 푼돈이었는데
자본이 증가한 9월부터 가시적인 수익이 나면서
주식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단테님의 가르침대로
60일 112일 224일 448일선 추세선이
역배열이된 종목을 좋아한다

6422원에 구매한 아난티

코로나가 끝나고 호텔과 리조트 업으로
21년부터 다시 수익이 나기 시작한 아난티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시기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전개되어서 수입이 더 기대된다

1-3월이 좀 그럴지만 아름다운 올해 수익

심지어 개인이 던진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받았다

몇 개 안샀지만 그마저도 딴거 사게 반 정도 팔아서 7200원에 걸어두고 안보기로 했다

손절안하고 끝까지 기다렸다 수익 보고파는 편인데
내가 판 종목이 매도 후 떡상한다고 알람이 자주 와서
이젠 실시간으로 관광하고 있지 않기로 했다

7200원에 팔리면 인증하러 다시 와야지^^...

사실 초보자의 운에 의한 감에 따르면
8000원까지도 오를 것 같지만
단타쳐서 시드불려야해서 7200원으로 설정했다

익절은 항상 옳고
단타만세!
기술투자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