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ionq)]많이 당했지만 또 들어가는 투기판-양자컴퓨팅

최근에 젠슨황(엔비디아 CEO)의 발언 덕분에 나락가기 시작한 양자컴퓨터주들^^
뒤이은 저커버그의 발언으로 관련주들은 회복할 기미도 안보이고 그대로 나락가고 있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560

[특징주] 젠슨 황 이어 저커버그도 "양자컴 멀었다"...한국첨단소재 '급락세' - 데일리한국

내 취미생활인 주식 단타는
나락 간 주식을 조금씩 사다가 지지선에서 잠깐 회복하면 파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놀이는 매도 기회가 왔을 때 팔아야 하고
놓치면 반려주 양산에 큰 기여를 한다.

32달러에 들어갔는데 27.53 달러가 되었다

당연히 정찰병으로 1달러를 들어갔지만 내 돈이라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래프를 보면서 혹시나 반등 기미를 보이면 1달러 더 사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다
미주는 오를 땐 우주의 끝이 없고 내릴 땐 나락의 바닥이 없어서 무섭다^^;
그리고 요새는 달러강세로 달러로 환전하기 너무 무섭다 ㅜㅜㅜ
그래서 아이온큐보단 큰 규모의 푼돈으로 들어간 아톤

마이너스 1.4퍼센트를 기록한 나의 아톤

지난 11월에 3000원 후반 대에 탈출했었는데 고점이 아닌 현재가와 비교하면 2배가 된 아톤...
장기 투자종목으로 밀어볼까 고민된다
오늘 카드값도 나갔고
플러스인게 레이크머티리얼즈 밖에 없는 관계로(ㅜㅜ)
추매는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둘 다 계속 들어갈 예정이다

-----후기----

워낙  둘다 소액인데
15일에 새벽에 글을 쓰고 다음 날
둘 다 올랐다

아톤은 초단타놀이터로 좋아서
사팔사팔을 계속 해볼까 싶다

아이온큐는 너무 올라서 포기